입덕 초에는 오히려 캐해가 소프트햇던 것 같음 (근데 실제로 마루료가 텐후부한테 너무 무름,,,,)

 

 

여기 세번째 컷에 그려진 후부키가 내가 그린 후부키 중 제일 이상적인 후부키인듯(내기준)

 

 

아뭐그릴거없나 하고있으니까 친구가 준 아이디어

바보

 

 

 

트위터 갤러리 아래서부터 위로 올리면서 찾고있는데

이렇게 보니 점점 캐해가 똘아이 후부키와 곤란한 마루료로 변해가는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