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졸려

 

 

이틀을 연달아 브레인즈를 그리다니

사실 그리고싶다고 생각하는 건 원작그림인데 아이디어가 없어서 상대적으로 적게 그린 브가 많이 떠오르는듯

 

 

딴소리지만 어제 스펙터 표정그림 그리면서 생각한 건데

 

나 스펙터의 이 표정이 너무너무너무너문머누머누머누머눔너ㅜ머누먼무너무너무너무 좋은듯........................

짜릿해

 

오프레.. 원래 좋아하긴 했었는데 너무 날조적폐같단 생각에 한 5~6년 전부턴 전혀 안 그렸던 것 같거든... 근데 하노이는 좀 보고싶더라고..........

진짜 날조적폐밖에 안 되는데 왤케 재밌을가.....

잉잉

뭔가 썰을 풀고싶다가도 이게 캐해석이냐?라는 생각에 자꾸 썼다 지우기를 반복함...

투디2차장르의 오프레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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