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렸던 그림 두 장 한번에 올리기
잠깐의 정서불안이 찾아왔었지만 호르몬의 저주와 함께 안정되었다 (아 이거때문이었구나~의 안도감과 그 시기 특유의 도파민 덕분에 작은 오타쿠 자극에도 크게 흥분하여 즐거워짐)
좋아하는 일본인 글존잘님이 얌유&죠노 글 써주신다고 하셔서 너무 가슴이 두근거림
그 김에 좋아하는 (한국)트친분께 드릴 커미션 신청글도 후다닥 완성했다
이대로 나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자극만 있고 부정적인 자극은 전부 알아서 차단되어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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