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도 참 대사 쓰는게 힘듦

후부키는 종잡을 수가 없고 료는 뭔가 문어체로 쓰게 돼서.,..(~하는군, ~이다 이런식으로...) 뭔가 자연스럽게 쓰기가 힘들어

 

뭐 똑같은 조합을 몇십장씩 그리려면 어쩔 수 없는 거겟지만 맨날천날 똑같은 구도만 생각남

그래도 예전 그림 보는 재미가 있구나

 

 

저는 작년 농담곰 생일(?)에 처음 알았습니다

모처럼이니 그려보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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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일 좋아하는 후부키 나오는 편이

만죠메룸 천장 들보에 파라오랑 같이 올라타있다가(제정신이아님) 뛰어내리고 헛삽소리하다가 아스카 품에 안겨있던 파라오한테 응징당하고 내 아름다운 얼굴이...! 하면서 잉잉 울다가 쇼 말 듣고 또 하하 웃는 이 일련의 과정들이 전부 다 귀여웠어서... 몇 화인지는 기억 안 나지만(쇼 켄잔 아니키듀얼이었던건 기억함) 종종 생각함 후부키와 파라오의 케미를

 

후지와라 지금까지 딱 세번 그려본 것 같다

이게 두번째 그렸던 후지와라인데... 머리를 정말 이상하게 그려놧군

아직도 후지와라가 어떤 캐릭터인지 잘 파악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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