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 초에는 오히려 캐해가 소프트햇던 것 같음 (근데 실제로 마루료가 텐후부한테 너무 무름,,,,)

여기 세번째 컷에 그려진 후부키가 내가 그린 후부키 중 제일 이상적인 후부키인듯(내기준)

아뭐그릴거없나 하고있으니까 친구가 준 아이디어

바보

트위터 갤러리 아래서부터 위로 올리면서 찾고있는데

이렇게 보니 점점 캐해가 똘아이 후부키와 곤란한 마루료로 변해가는게 보인다 

친구들과 동생을 자주 가지고 노는(?) 후부키 상상

난 정말 에드피닉스와 사이오타쿠마의조합이좋다

사이오타쿠마(와 아이들)앞에서 한없이 다정해지는 에드피닉스가 사랑스럽다

,,,엥? 쓰고보니까 이것도 그냥 내 취향 코어잖아

대충 픽시브를 이때쯤부터 찾아본것같다는얘기

이 때는 얌유죠노9정도 그리면 얘넨 1이었는데

요샌 그래도 한 7:3은 되지 않나 싶네

이건 그림이라고 말하기 민망한 낙서지만(10초정도걸렷을듯)

처음그린 만죠메라 나에겐 의미가 있어서 올려둠

첫 쭈다이 만죠메

내가 지운건지 실제로 업로드를 이것부터 시작한건지 모르겠는데 트위터계정 갤러리 맨밑으로 내려보니까 GX부터 시작됨

그래서 GX로그를 먼저 백업할게요

이렇게 예전부터 이 두사람을 먼저 그렸다니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내가 스스로의 발로 친우조를 향해 저벅저벅 걸어갔다 이말이냐..?

그런데 그게 사실이었습니다

난 1기 쥬다이가 정말 좋아

이때는 사실 1기(못해도 2기) 보던 시기일거라 더더욱........

으흑

오시리스레드 3인방이 좋아요

트친이라곤 쥬다이 좋아했던 기존트친밖에 없을 때 그렸던 쥬다이(4기)

이 언저리에 갑자기 원작그림이 많아져서 일단은 여기서 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