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도 참 대사 쓰는게 힘듦

후부키는 종잡을 수가 없고 료는 뭔가 문어체로 쓰게 돼서.,..(~하는군, ~이다 이런식으로...) 뭔가 자연스럽게 쓰기가 힘들어

 

뭐 똑같은 조합을 몇십장씩 그리려면 어쩔 수 없는 거겟지만 맨날천날 똑같은 구도만 생각남

그래도 예전 그림 보는 재미가 있구나

 

 

 

뻘소리지만

여기 낙서에 쓴 펜이 전부 클튜 소재로 받은 잉크펜...?인가 그건데

예전엔 이 펜을 어따 쓰냐..싶었는데 요새 낙서로 요긴하게 쓰고있음 정말 좋네요

 

 

왕님과 죠노우치의 카드에 비슷한 디자인인 애들이 있는게 귀여워서...

 

 

이건 위에것들이랑 텀이 좀 있는데 따로 올리기도 뭐해서 걍 같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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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 초에는 오히려 캐해가 소프트햇던 것 같음 (근데 실제로 마루료가 텐후부한테 너무 무름,,,,)

 

 

여기 세번째 컷에 그려진 후부키가 내가 그린 후부키 중 제일 이상적인 후부키인듯(내기준)

 

 

아뭐그릴거없나 하고있으니까 친구가 준 아이디어

바보

 

 

 

트위터 갤러리 아래서부터 위로 올리면서 찾고있는데

이렇게 보니 점점 캐해가 똘아이 후부키와 곤란한 마루료로 변해가는게 보인다 

 

대충 픽시브를 이때쯤부터 찾아본것같다는얘기

 

이 때는 얌유죠노9정도 그리면 얘넨 1이었는데

요샌 그래도 한 7:3은 되지 않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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