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유우기나 오토기를 끼얹어도 자연스러워서

바리에이션이 넓음

 

[유죠안혼]이라는 이미 너무나 안정적이고 아름다운 조합이 있지만요? 또 철딱서니없는 바보남고생들끼리 북적댈 때만의 맛이 있지않습니까

 

 

죠노우치와 혼다 때문에 곤란해지는 유우기와

 

죠노우치와 혼다때문에 곤란해지는 오토기...어?

얘들아 철 좀 들어

 

 

바로 죠노우치+혼다 조합이다 (여기에 오토기를 끼워도 좋음)

고민 없이 그저 서로를 갈구고 모함하고 괴롭히는 걸 그리면 되기 때문에

그리고 뭘 그려놔도 대체로 웃기기 때문에..(내가)

 

 

생각보다 많다 싶긴 했는데 진짜 많네 계속 나오네

올해 그림만 보고있는데,,,

 

 

둘만 아는 중학생 시절이 있다는 점이 또 불타오릅니다

 

 

그냥.,.. 유우기도 초반에 혼다 껄끄러워했으니까 기본적인 분위기가 살벌한게 아닐까?싶은 생각

 

 

좋아하는 낙서

 

유+죠+혼의 바보 조합도 좋다.

 

 

이 셋이면 주로 죠노우치가 바보인 느낌인데

너무 편향된?해석인가 싶어서 혼다 한 번 괴롭혀봤어요

 

 

어쩐지 살벌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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