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재밌게 그렸다...

사드 케이크 그리면서 조금 후회는 했지만

 

아 웃기다... 진짜 즐겁게 그렸던 기억이 나서

 

 

그러고 3일 뒤에 또 이런거 그림

이거 무슨 눈채색 강좌같은거 누가 올린거 보고 함 따라해볼까~하다가 모르겠다하고 그냥 내맘대로 칠했던 게 기억남ㅋㅋㅋㅋ

 

 

그다음날 또 이걸 그림

아니 카이바 생일날 그렸네 이거 그림 그릴 여유가 있었음 좀 챙겨주지(ㅋㅋㅋㅋㅋ

원랜 당연히 얌유죠노를 제일 많이 그리지 않았으려나 싶었는데

유(근데 이제 유우기는 번갈아서나오는)죠안혼을 더 많이 그린 것 같기도 하고...

 

하품전염

 

 

놀랍게도 테마가 스킨십이었던 그림

 

 

필터 씌운거긴 하지만 색감이 맘에 든다

 

 

작년 12월 30일에 유죠안혼을 그리고 31일날 얌유죠노를 그렷군..

정말 알찬 연말을 보냈구나

 

도야가오와 (보기힘들다)

 

 

당황한 표정과...(제일좋아함)

 

 

죠노우치와 함께 있을 때 더욱 빛을 보는 그의 표정

 

 

이것도 그림은 아니지만 제가 만든 짤

정말 귀엽죠?

 

하지만 그려보고 싶었던 상황

 

이렇게 얼굴 잡히거나 눌려서 말 제대로 안 나오는거

대사로 쓰기 참 어렵다고 생각함... 일단 내가 직접 해보고 최대한 비슷하면서 알아볼 수 있을 수준으로 쓰려고는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