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듀얼하지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얌유&죠노) 읽는 방향 왼쪽<-오른쪽 

일본어로만 그렸는데 번역 귀찮아서 티스토리 자체 기능으로 식자했더니 그시절 불펌번역만화같아짐

제가 그리고 제가 번역했습니다

뒷내용도 조금 그리긴 했는데 노잼이라 잘랏어요

2 상대방의 나쁜점을 말하지 않으면 나갈수없는 (료켄&스펙터)

내심 이건 기회라고 생각했던 료켄과

절대 순순히 말해주지않고 오히려 료켄의 발언을 유도하는(ㅋㅋ) 똑똑하고 못된 부하 스펙터

지금 보니 3주 전에 그린 것들인데

그냥 생각나서 올렷어요...예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좀 정신이없기도했지만(엄청바빳던건아님)

정신건강이안좋아져서 자체요양을 하기도햇고,,,

사랑(덕질)의 유효기간이 2년이라더니 2년되니까 귀신같이 좀 사그라든것도잇는것같다

아직 탈덕의감각은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오래 안 그리면 그림그리는법 까먹을것같아서 낙서라도해야지 하고 어제?그제? 오랜만에 료후부키를그렷다네..

그려놓고 내가 너무 뜨억...같아서 조금 괴로웟던

근데 오히려 시간 지나고 다시보니 흠..귀여운데?됨ㅋㅋ

응 귀여우면 장땡이야

애프터이펙트로 만듦...

에펙 학교 다닐 때 찍먹만 했었는데 열심히 좀 할걸 이제와서 후회를...

블스탐라분들과 유희왕갈틱폰을햇습니다

나&GB님&M님&제가게철님

역순으로 올라갔는데 순서를 돌려놓는게 어려워서....

네개씩 묶긴 했지만 아래서부터 보시는게 정순서입니다 ㅈㅅㅈㅅ

결국 그렸음

그리고나니 이게 씨피같은지 씨피안같은지 모르겠어서 한참을 고민했는데 아직도 모르겠다

그리는 동안엔 전혀 씨피같다고 생각 안 했는데 그렇게 보일 가능성은 있어보이고

이거가지고 비계에서 계속 중얼거리니까 친구가 쓸데없는생각좀그만하래

네...

그리고 어제 선 반정도 따고 오늘 완성한 긔림

두 장 다 평소에 자주 안 쓰던 펜으로 그린건데 잼있구나